/
5
배우 나나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해”라는 문구와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등과 옆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는 중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다소 옅어진 타투 무늬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