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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후 몰라 보게 달라진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어러블은 물론 핏도 뭘 입고 갈지 고르느라 혼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20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의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체중 14㎏ 감량 후 유지 중인 한혜연은 특히 작아진 얼굴 크기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바지 아래로는 늘씬한 각선미도 눈에 띈다. 한혜연의 양옆으로 선 서양 여성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한혜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튜브 ‘슈스스TV’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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