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손태영이 자녀의 대학 입시를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손태영이 자녀의 대학 입시를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배우 손태영(44)이 자녀의 대학 입시를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 5년 차 손태영이 털어놓는 미국살이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손태영은 딸 리호(10)를 차에 태워 이동하면서 “오늘은 어땠어, 학교?”라고 물었다. 이에 리호는 “좋았다. 그런데 에세이를 써야 한다”라고 답했다.

손태영은 딸에게 “이제 슬슬 에세이 연습을 하는구나”라며 “책을 많이 읽어야 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책 안 읽어도 돼. 그냥 재밌는 책 읽어 네가 읽고 싶은 거”라고 덧붙였다.

리호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라고 말하자 손태영은 “네가 해야지 당연히. 네 꿈이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리호는 “내 꿈은 변호사야”라면서 “에세이 직업 리스트에 변호사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손태영이 자녀의 대학 입시를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손태영이 자녀의 대학 입시를 앞두고 고민을 털어놨다.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다음날 손태영은 지인과 함께 식사하며 아들 룩희(16)의 대입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손태영은 “미국은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곳도 아니고”라며 “여기의 입시를 난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어디 보면 GPA(학점 평균 평점)도 4점대이고 클래식 음악 하나 하고 운동 다 주장이고 모든 게 완벽한데 선생님들이 다 ‘대기’에 손 들더라”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손태영의 지인은 “옛날에 우리 사촌 언니는 (대학교에서) 엄마 아빠도 인터뷰했어”라고 전했다.

손태영은 “그런 학교도 있더라. 부모의 성향도 파악하고”라며 맞장구쳤다.

지난달 2일 ‘Mrs.뉴저지 손태영’에 올라온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의 축구 훈련이 끝나고 데리러 가는 ‘라이딩’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48)와 결혼한 손태영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유승하 인턴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